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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1) - 아사쿠사 라멘 요로이야, 후글렌 아사쿠사, 긴자 리쿼샵, 야키토리 후지이 본문
4년만에 다시 온 일본 도쿄

숙소를 아사쿠사에 잡아서
스카이라이너 타고 바로 아사쿠사역으로 옴

새벽에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히 먹고 아무것도 못먹은 상태로
오후 4시 아사직전 아사쿠사 도착
9월 말임에도 꽤 후텁지근한 날씨에 쓰러지면서 첫번째 라멘집 입성
아사쿠사 라멘 요로이야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에 있는 라멘집. 구글 평점 4.2점.
1층 다찌에서 먹었는데, 2층에도 좌석이 있었음

일단 라무네 원 바틀 시켜놓고 메뉴 고민
고민끝에 결국 추천메뉴인 디럭스 라멘 선택. 가격은 1200엔.
모를땐 시그니처, 추천메뉴로 가는게 실패 확률이 가장 적다.
간장 베이스 소유라멘이었고. 계란, 차슈, 숙주, 김 토핑이 추가된 메뉴.
교자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라멘 다 먹고나니 시켰으면 큰일났겠다 싶었음. 라멘 양이 상당함.
국물은 깔끔했고, 계란은 쌍란이었는데 가게안에 우리는 쌍란만 쓴다고 자랑 엄청 해놓음. 차슈도 적당.
특별히 '맛있다!' 까진 아니어도 한끼 먹을만 하다 정도.
배를 든든히 채우고
개운하게 커피한잔 하러 찾아간 아사쿠사 카페
후글렌 아사쿠사

나는 후글렌을 처음 알았는데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커-피 체인점 이라고..
매장은 우드톤 인테리어로 깔끔했고, 테이블석, 다찌석 있었음.
커-피 뿐만 아니라 맥주, 와인도 팔고있었고 베이커리와 푸드 메뉴도 있었다.
일행과 아아 1잔, 콜드브루 1잔 주문.
근데 콜드브루보다 아아가 더 콜드브루 맛이 났음. 뭐지?
맛은 탄맛은 없고 산미가 살짝 있는 고소한 맛(알못).
목까지 축였으니 바로 다음 목적지인 긴자로 위스키 사냥하러 날아갔음
사전조사 결과 일본에서 위스키를 안사오면 바보인 수준이라 첫날 바로 리쿼샵 뒤지러감
긴자 리쿼 마운틴777
땀 오지게 뺴면서 4군데 다녀야해서 사진은 많이 못찍음
긴자에서 유명하단 리쿼샵이라해서 리쿼마운틴, 야마야, 라이프 베케이션, 시나노야 다 돌아다녔는데
건져오고 싶던 글렌드로낙 12년은 리쿼마운틴777, 시나노야에만 있었음.
시나노야가 리쿼마운틴보다 비싸기도 비쌌고, 게다가 시나노야는 텍스 프리 불가..
리쿼마운틴은 택스 프리여서 고민도 안하고 리쿼마운틴에서 구매함. 여기서 발베니 12년도 그냥 같이 줏어올걸 후회함.
한국에서 서칭할때엔 시나노야가 저렴하다고 했는데 큰 메리트를 못느꼈고(택스 프리도 안됨..)
야마야는 위스키 종류 자체가 적었지만 다양한 주류가 있었음.
라이프베케이션은 하쿠슈, 야마자키, 히비키는 많았으나 내가 찾던건 또 없었고 약간 고수(?)를 위한 샵처럼 보였음(고가 위스키들..).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와서 늦은 저녁과 음주를 위해 찾아놨던 아사쿠사 야키토리 먹으러 감
도쿄, 야키토리, 생맥주 누가 안좋아할까
아사쿠사 야키토리 후지이 (Yakitori FUJII)
구글 평점, 리뷰보고 찾아갔는데 괜찮았음.
불호라는 리뷰도 있었는데 일단 주변에 갈만한 야키토리집이 많이 없었고
좋은 후기는 또 엄청 좋았어서 걍 가봄
비좁은 로컬 가게 느낌으로 다찌석 온리. 좌석도 6~7명 앉으면 꽉찰듯했음.
1인 1주류, 메뉴 필수이며 들어와서 앉으면 주류부터 주문하라고 함.
암요 그래야죠, 일단 레몬사와로 목좀 축이면서 메뉴 고민..
메뉴판에 사장님이 친절하게 자필로 한국어로 메뉴를 써놓으셔서 쉽게 주문했고, 사장님이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셔서 주문하기 편했음
꼬치는 사장님이 주방에서 굽기때문에 가게에 연기가 가득하지 않고, 옷에 냄새가 베지 않아서 깔끔해서 좋았다.
대부분 메뉴에 시오(소금), 타래(양념) 구분이 있고 파닭꼬치, 목살, 닭껍질, 날개, 경단(츠쿠네) 맛 없는 메뉴 없었음.
파닭은 재주문 할 때마다 시켰고, 츠쿠네도 두 번 더 주문해서 먹음.
주류는 각종 사와, 위스키, 생맥주, 병맥주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마시면 될 것
빠질 수 없는 나마비루! 이쪽은 아사히가 많은듯했다

가게 도착부터 나올때까지 한국인은 나와 일행 둘 뿐이었고, 동네 단골 같은 아줌마, 아저씨 한분 오셔서 사장님이랑
토킹하고 있었음.
계산하고 나오려 하니 사장님이 자기 고향 갔을때 사온 거라며 일행이랑 나랑 나눠줌. 맛났다.

편의점에서 맥주와 컵라면 사서 기모찌하게 먹고 첫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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